기상청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심벌마크를 제작, 국내외 기상업무와 관련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미지통합(CI)작업의 하나로 제작된 심벌마크는 백색 바탕에 하늘색 도안으로 백의민족인 한민족과 하늘을 상징하며 중앙에 태양과 태극기의 사괘를 디자인했다. 기상청은 태양이 밝게 웃는 모습은 국민에게 밝고 친근한 기관으로서 봉사함을 의미하며 파도 치는듯 흐르는 사괘는 바람과 파도의 이미지로 자연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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