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김충환)는 위성방송수신기용 C-밴드 저잡음변환기(LNB)를 개발, 이달부터 월 5만개씩 생산해 전량 수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통신부품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한국전자는 LNB 개발을 계기로 이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KU-밴드 LNB를 비롯해 위치측정시스템(GPS)용 패치 안테나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NB는 위성수신안테나에서 받은 신호를 변환, TV에 보내주는 장치로 위성수신 안테나에서 받아들인 인공위성 신호를 주파수를 낮춰 TV가 인식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해 주는 통신부품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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