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부문 그랑프리 수상작. 애니메이션계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릴 만큼 기발한 영상감각을 선보여온 빌 플림턴이 감독·제작했다. 섹스·폭력에 대한 표현이 파격적이다.
한쌍의 오리가 하늘에서 교미에 열중한 나머지 TV 수신 안테나에 충돌한다. 그 충격으로 발생한 레이저 광선이 그랜트의 목덜미를 강타, 작은 혹을 만든다. 혹은 그랜트에게 자신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초능력을 가져다 준다.
TV 토크쇼를 통해 그의 능력이 알려지자 그를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들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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