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장난전화 방지와 화재·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해 「119 신고자 위치자동확인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을 주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자사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을 활용, 오는 4월말까지 도내 6개 소방서 및 30개 소방파출소에 119 위치확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충남도내 소방서·소방파출소는 기존 2∼3분씩 걸리던 신고자 위치확인 및 출동시간을 30초 이내로 대폭 개선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장난·허위 전화도 상당수 방지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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