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의 29인치 완전평면TV(모델명 CN-29F1)는 T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기대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전평면TV는 29인치로 완성되다시피한 대형화의 벽을 뚫을 새로운 돌파구로 인식, 일본업체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주력품목으로 내세우고 있는 제품이다.
완전평면TV는 출시 1년 만에 일본에서 주력제품으로 부상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특히 오는 6월이면 25인치 이상 대형TV가 수입선 다변화에서 해제돼 일산제품이 물밀듯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올해 국내시장에서 최대의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LG전자는 계열사인 미국의 제니스가 완전평면 브라운관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완전평면에 관한 한 기술과 품질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플라톤은 완벽한 완전평면 브라운관에다 디지털 아이(눈)를 채용, 주변 조명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화면의 밝기를 스스로 조절해줄 뿐 아니라 내장된 3차원 디지털 콤필터가 화면 잡음과 색번짐현상도 막아주어 화질이 매우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G전자는 플래트론으로 완전평면 모니터시장에서 기술과 품질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컬러TV시장에서도 플라톤이 일본제품을 누르고 내수시장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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