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 그룹이 중기 경영계획 「발전2000년계획」의 최종연도인 2000년의 매출목표를 당초의 9조엔에서 8조5천억엔으로 하향조정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특히 마쓰시타전기산업의 주력인 AV부문의 매출목표는 1조8천억엔에서 1조5천억엔 정도로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마쓰시타의 매출목표 조정은 내수부진과 동남아시아의 경제불안 등으로 경영환경이 2년 전의 「발전2000년계획」 수립시에 비해 크게 악화돼 당초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쓰시타는 목표 수정과 함께 마쓰시타통신공업·마쓰시타전자공업 등 그룹 주요 6개사의 전체 종업원 8만3천명을 금후 2년 이내 8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