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이 임대 정수기의 사후관리를 맡을 주부사원을 대거 모집한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정수기 대여사업이 개시한 지 9개월 만에 약 4만5천명의 회원을 확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이 임대 정수기를 사후관리할 코디(코웨이 레이디) 1백여명을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웅진코웨이의 코디로 활동하고 있는 주부들은 전국적으로 4백여명인데 지난 연말 모집 당시에도 평균 3 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집대상은 차량과 운전면허를 소지한 45세 이하의 여성으로 선발된 코디들은 일정기간 교육을 거쳐 전국에 임대된 정수기의 무상 필터교환, 2개월마다 실시하는 무상 정기점검 등 사후관리를 전담하게 되며 이후 정수기 임대 회원 모집까지도 겸하게 된다.
웅진코웨이 측은 『가정의 주고객이 대부분 주부들이기 때문에 주부사원들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고객과 접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주부사원들의 모집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675-2233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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