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2일 제2회 「젊은 과학자상」 자연과학부문 수상자로 △물리분야에 안경원 박사(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조교수) △수학부문에 강석진 박사(서울대 수학과 조교수) △화학부문에 조민행 박사(고려대 화학과 조교수) △생명과학부문에 조윤제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구조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물리분야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 안경원 박사는 원자 하나와 광자(빛의 최소단위) 하나의 상호 작용을 이용한 단전자 레이저를 개발하는 등 최근 5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16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로 상을 수상했으며, 화학부문의 조민행 박사는 응축상에서 발생하는 극초단 비선형 분광현상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통해 액체동력학에 관한 분자수준의 이론을 구축하는 등 최근 5년간 3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