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2일 제2회 「젊은 과학자상」 자연과학부문 수상자로 △물리분야에 안경원 박사(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조교수) △수학부문에 강석진 박사(서울대 수학과 조교수) △화학부문에 조민행 박사(고려대 화학과 조교수) △생명과학부문에 조윤제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구조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물리분야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 안경원 박사는 원자 하나와 광자(빛의 최소단위) 하나의 상호 작용을 이용한 단전자 레이저를 개발하는 등 최근 5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16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로 상을 수상했으며, 화학부문의 조민행 박사는 응축상에서 발생하는 극초단 비선형 분광현상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통해 액체동력학에 관한 분자수준의 이론을 구축하는 등 최근 5년간 3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