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박주철)는 랩톱 컴퓨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PC카드(PCMCIA) 기반의 디지털 종합정보통신망(ISDN) 테스터(모델명 NI 6830)를 11일 발표했다.
「NI 6830」은 가입자의 위치에서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상태와 비트(bit) 오차율 테스트를 실시하며, U 및 S/T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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