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홍보대행사 이손기획과 영화관 코아아트홀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1가 코아아트홀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명감독들의 데뷔작 모음전」을 연다. 상영작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듀얼」(72년), 자이 밍량의 「청소년 나타」(92년), 라스 폰 트리에의 「범죄의 요소」(84년), 최양일의 「10층의 모기」(83년), 마티유 카소비츠의 「혼혈아」(93년), 가와세 나오미의 「수자쿠」(96년) 등 6편이다. 문의 (02)739-9932∼3, 3445-3818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