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의 자회사인 로터스 디벨로프먼트가 실시간 메시징·콘퍼런싱 서버를 발표했다고 「인터넷위크」가 보도했다.
「세임타임 1.0」으로 명명된 이 서버는 모든 종류의 메시징 시스템과 연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과 그룹웨어 플랫폼인 노츠 및 도미노와 통합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실시간 메시징과 온라인 미팅,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도미노의 디렉터리 기술을 이용하도록 돼있는 이 서버는 영어를 포함한 15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서버 가격은 윈도NT용의 경우 5천달러이고 클라이언트 접속 라이선스료는 사용자 1인당 20달러로 책정됐다.
로터스측은 지난해 인수한 데이터빔과 유비크라는 회사가 확보하고 있던 기술을 이번 발표 제품에 적용했다며 로터스 노츠 클라이언트와 브라우저, T120 콘퍼런싱 표준 지원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등이 세임타임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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