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OA기기 수요가 2년만에 신장세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일본사무기계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99년 사무기계 수요예측」 자료를 인용, 「일본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기업업무의 신속·효율화 추구에 따라 기기의 통신기능 장착률이 늘어나고 디지털·컬러화가 진전되면서 올해 사무기기의 총출하액은 전년대비 3.9% 늘어난 1조6천4백11억엔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디지털기종으로의 세대교체가 한창인 복사기는 대수면에서 전년대비 2.9% 늘어난 2백1만대, 금액면에서 5.2% 늘어난 6천8백63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린터의 경우 대수면에서는 10.2% 증가한 1천2백73만4천대, 금액면에서는 7.3% 늘어난 5천5백9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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