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신씨네(대표 신철)의 창립 10주년 기념작인 「약속」이 지난 12월 31일까지 서울 70만명, 전국 1백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잠정 집계돼 98년도 한국영화 중 최고의 흥행영화로 떠올랐다.
이 영화는 작년 11월 14일 개봉돼 최근까지 서울시내 10여개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데다 적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상영될 것으로 보여 서울관객 최소 80만, 최대 1백만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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