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중외메디칼은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중외제약 최현식 사장(58)을 선임, 취임식을 가졌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 사장은 양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으며 전임 안병욱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나게 됐다.
최 사장은 4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66년 공채 1기로 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상무이사, 전무이사,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 98년부터 중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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