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미전기는 지금까지 자사의 콤팩트디스크(CD)롬 드라이브 등에 탑재하기 위해 생산해 온 광픽업을 타사에도 판매할 방침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쓰미는 그동안 자체 조달용으로 사용해 온 광픽업을 외부에 판매함으로써 내수부진과 아시아 경제의 혼란으로 악화되고 있는 경영환경을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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