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업체인 컴팩컴퓨터가 다른 시장에 비해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직판방식을 도입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컴팩컴퓨터의 일본법인인 일본컴팩컴퓨터는 최근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일본시장에서도 인터넷을 매체로 하는 PC직판사업을 도입하는 한편 인터넷 직판용으로 자사 기존제품보다 20∼30% 단가가 낮은 전용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팩은 이르면 오는 6, 7월부터 「프로시그니아」 저가모델의 인터넷판매를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직판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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