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그룹은 오영주 그룹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대규모 경영진인사를 4일 단행했다.
삼화콘덴서그룹은 삼화텍콤 조일성 상무이사를 공동대표이사 전무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서을수 삼화콘덴서공업 관리본부장과 박찬응 삼화전기 관리본부장을 각각 이사보로, 허원도 삼화전자공업 이사는 상무이사로, 유병한 부장과 김정환 공장장은 각각 이사보로 승진 발령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
-
2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3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4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확산'…SPC 배스킨라빈스도 검토
-
5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2026년도 국가 R&D 예산안 연내 준비
-
9
한국공학대,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 성공
-
10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 달 사용자 500만 돌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