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진출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국내외 종합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이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를 주관기관으로 하고 분야별로 한국통신산업협회·한국전파진흥협회·한국SW산업협회가 공동 참가하게 되는 DB구축사업은 기존 산재된 관련기관별 정보통신산업 DB를 통합하여 단순 데이터의 수집 및 통계작성과 함께 컨설팅기능도 제공된다.
총 사업기간은 98년 12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4년이며 총 소요예산은 18억5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달부터 DB구축에 들어가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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