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흥창(대표 손정수)이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해외전환사채(CB) 발행 제안을 받고 발행조건과 투자금액에 대해 상호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창 관계자는 『IFC로부터 잠정적으로 1천만∼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제안을 받고 현재 지분참여와 CB발행, 거치기간 후 상환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내년 1월초까지 독자적인 투자안을 마련해 IFC실무단과 협의를 거쳐 늦어도 2월초에는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흥창은 올초 해외 자본유치를 추진해 왔는데 지난 10월 IFC실사단이 방문, 일주일 정도 실사를 벌였으며 지난 24일 정식으로 투자제의를 받았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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