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통신부품업체 CTS가 모토롤러의 부품사업부(CPD)를 인수키로 했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TS는 9천4백만달러의 현금 및 모토롤러가 안고 있는 5천1백만달러의 부채 인수 등을 통해 총 1억4천5백만달러에 모토롤러의 CPD를 매입하기로 모토롤러와 합의했다. 이에 따라 CTS는 미국, 중국, 대만 등에 걸쳐있는 모토롤러의 CPD 인원 3천6백명을 흡수하게 된다.
또한 CTS는 CPD가 흑자를 기록할 경우 앞으로 5년간 1억5백만달러를 추가로 모토롤러에 제공할 계획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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