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리콤이 휴렛패커드(HP)의 PC제품에 탑재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공급경쟁에서 인텔을 제치고 공급권을 따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스리콤의 네트워크 카드는 현재 HP PC 일부기종에 채용되고 있으나 이번에 전체 기종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와 관련, 스리콤은 이번 합의는 HP와의 사업협력을 좀더 강화시키는 계기인 동시에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시장에서 55%를 기록하고 있는 자사 점유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리콤은 HP와 지난해 5천만달러 규모의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