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노트북PC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노트북PC 「포티지3010CT」를 도입, 다음달초부터 시판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글 윈도98 운용체계를 탑재한 「포티지3010CT」는 두께 19.8㎜, 무게 1.32㎏ 등 초경량 제품이면서도 인텔 펜티엄MMX 2백66㎒ 중앙처리장치와 10.4인치 TFT 액정화면, 최대 96MB까지 확장 가능한 32MB 메모리, 4.03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내장해 지난 컴덱스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다.
주변기기 확장이 쉽도록 USB포트와 적외선포트 IrDA를 장착해 데이터 통신이 자유로우며 멀티미디어 노트북PC로 손색이 없는 16비트 사운드카드와 스피커 등을 내장했다.
특히 밀레니엄 버그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정 가능한 바이오스를 탑재했고 3세대 마우스인 아큐포인트 마우스를 채용해 포인터 조작이 간편하게 설계됐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백73만원이다.
문의 (02)707-4891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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