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반도체 장비시장의 수주대 출하비율(BB)이 10월의 0.75에서 지난달엔 0.84로 높아졌다고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즈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SEMI는 첨단 생산장비에 대한 수주와 판매가 모두 증가세를 보이면서 BB율이 상승했다며 그러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출하액은 여전히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북미 시장에서의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9억6천만달러로 10월의 8억3천만달러보다 15%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3천만달러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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