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전문업체인 성실전자(대표 방서연)가 그동안 미국·일본·독일 등에서 수입해온 고압방전저항기(High Voltage Discharge Resistor)를 국산화했다.
이 저항기는 격전압 발생장치, 콘덴서 방전, 초음파 장치 등 고전압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으로 1만∼10만V의 순간적인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산화루테늄을 피막으로 사용, 주변 온도변화에 따른 저항치의 변화가 작은 편이며 피막두께도 15∼20미크론 정도로 후막처리돼 10㏁의 고저항에서도 제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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