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래구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정보마인드를 확산하기 위해 가상 빌딩인 「동래 사이버타워 2001」을 구축한다.
동래구는 사이버공간에 2천1m 높이로 동래 사이버타워 2001을 구축해 이곳에 관내 공공기관·학교·백화점·병원·음식점 등을 유치, 상권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지역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인터넷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래구청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터넷서비스에 나선다는 목표 아래 내년 1월부터 동래 사이버타워 2001의 DB 구축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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