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명필름(대표 이은)은 캐릭터 개발 전문업체인 WIZ(대표 박소연)와 함께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임창정의 극중 이미지를 캐릭터화한 「범수떠버기」를 개발했다.
이 캐릭터는 지난 89년 바른손이 개발해 문구 및 팬시상품에 폭넓게 이용해온 캐릭터 「떠버기」에 임창정의 극중 이미지를 접목시킨 것. 「범수떠버기」는 19일 개봉되는 영화 속에서 편지봉투, 초보운전 스티커, 인형 등으로 등장한다. 영화개봉과 함께 다양한 「범수떠버기」 캐릭터 상품의 전국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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