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행정정보화 촉진을 위해 행정업무에 적합한 PC용 소프트웨어(SW)를 적극 발굴, 각 행정기관에 보급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16일 「정부의 PC용 SW 선정, 보급계획(안)」을 확정하고 기존에 행정업무용 SW로 선정한 워드프로세서 등 5개 분야 15종의 SW 이외에 그래픽처리용 SW 등 다양한 분야의 PC용 SW를 새로 선정, 적극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행자부는 현재 유통중인 우수 SW 가운데 행정업무용 PC나 프린터에서 이용가능한 SW를 기본SW와 권장SW로 분류, 선정해 보급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각 행정기관이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우수SW 추천을 거쳐 내년 2∼3월께 SW적합성 시험을 실시, 행정업무용 SW를 선정하고 조달청의 조달단가를 고시할 계획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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