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 일렉트로닉스가 미국의 디지털 위성방송 사업자인 USSB를 13억달러에 매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휴스는 이번 매수를 계기로 위성방송부문 「디렉TV」 사업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동시에 중복사업의 조정 등을 통해 최고 1억8천만달러의 경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휴스는 미국내 유료가입자가 현재 약 4백30만명인데, 금후 영화전문채널 등을 보강해 총 2백10개 채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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