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의 주력모델인 「WA240」은 세계 최소 두께를 실현, 벽에 부착하거나 스탠드를 이용해 자유롭게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신개념 하이파이 벽걸이 오디오다.
이 제품은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상품개발에 연계시키기 위해 소비자 1천명과 대리점을 대상으로 반응도 조사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의 틀을 깬 신감각 디자인을 도입했다.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채용해 일명 「스타일리시 오디오」로 불리는 이 제품은 초슬림형의 본체와 스피커를 분리, 공간연출이 자유롭고 다양한 색상의 스피커 네트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개성있는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백3㎜의 초박형 두께이면서도 F포트형 내부설계(특허출원)로 풍부한 저음을 재생하는 스피커와 정격출력 60W급의 하이파이 앰프를 탑재, 생동감 있는 고음질을 재생한다. 초슬림형 스피커로 저음 재생되는 고음질을 실현한 오디오는 이 제품이 처음이다.
또 세계 최초로 3㎜두께의 고품격 하프미러 아크릴을 채용,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전동 상하 개폐식 메커니즘의 CD플레이어와 데크나 CD도어가 열린 후 6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닫히는 첨단기능을 채용했다. IMF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카세트데크나 CD플레이어가 재생완료한 후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절전기능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하이파이급 오디오로는 드물게 패션개념을 도입한 이 제품은 98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전에서 오디오부문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산업디자인전에서도 오디오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10대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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