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 커넥터시장은 전년대비 0.1% 성장한 3백40억5천5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적 커넥터 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렉리서치는 최근 자사가 발행하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과 아시아시장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는 반면 북미와 일본 등 플러스 성장 국가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특히 일본은 전년대비 11% 마이너스성장이 예상되며 한국 등 다른 아시아지역은 10.9%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일본시장의 경기침체가 99년에 보다 심화될 것으로 보인 반면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경기저점을 통과,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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