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제작사 등의 프로그램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아리랑TV의 「영상물 수출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케이블TV 외국어 전문채널인 아리랑TV(대표 황규환)는 독립제작사 등이 제작한 방송·영상물의 수출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우수 영상물의 수출대행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영상물 수출지원센터」를 서울 서초동 아리랑TV 본사 1층에 마련, 16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전담인력 3명으로 출범하는 이 센터는 내년도에 지원되는 공익자금 4억8천5백만원을 재원으로 △포스트 프로덕션 지원 △수출촉진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 △수출담당 협의체 구성·운영 △방송 프로그램 수출대행 및 지원 △방송영상 교류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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