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전자(대표 경재현)와 동방정보통신(대표 김재현)은 지난해부터 개발에 들어가 최근 전화 통화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할 수 있는 다채널 디지털 통화녹음 장비를 개발하고 증권사·보험사 등에 시범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녹음장비는 하드웨어적으로 기능을 구현하던 외산제품에 비해 고속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를 이용해 통화중 동시청취·회선상태 감시·데이터 잔여용량 표시기능 등을 구현했다.
더욱이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음성처리보드를 채용해 가격을 크게 낮췄으며 시스템당 최대 1백28회선까지 지원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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