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키친플라워(대표 서달용)가 일본 트윈버드공업과 기술제휴로 생산한 소형가전제품을 수출한다.
남양키친플라워는 지난 8월부터 일본 트윈버드공업에서 소형가전에 대한 기술지도를 받아 최근 첫 상품으로 전기보온밥솥·콤비쿠커 등을 출시, 일본으로 역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남양은 인천 주안공장에서 2차 선적을 위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품목을 전기레인지 등 5종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은 또 내년에는 이를 국내에도 출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지에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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