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와 대만의 에이서가 공동 추진중인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사업을 확대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히타치와 에이서는 두번째 공동사업으로 가격 6만엔 정도의 보급형 기종을 개발해 내년 봄 양사의 대만 현지 합작사에서 생산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신기종은 기간부품 대부분을 대만에서 개발해 부품의 현지 조달비율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려 단가를 낮출 계획이다. 생산제품은 먼저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판매하고, 가을 이후 유럽과 미국 시장에도 투입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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