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정보통신부 우정국이 지난 9일 실시한 2차 전산화 프로젝트 사업자 입찰에서 그룹웨어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핸디소프트는 올 초 수주한 1백20대를 포함해 모두 2백50대의 지역센터 서버를 구축해 정보통신부와 우정국, 그리고 전국 3천여개의 우체국을 모두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우정국은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시스템인 「핸디*오피스」가 전자결재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제품 안정성도 높아 이번에 핸디소프트를 공급자로 선정했다.
핸디소프트는 이르면 올 연말까지 우정국에 대한 그룹웨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관공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초읽기…금융 이어 산업 공공기관도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