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정보통신부 우정국이 지난 9일 실시한 2차 전산화 프로젝트 사업자 입찰에서 그룹웨어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핸디소프트는 올 초 수주한 1백20대를 포함해 모두 2백50대의 지역센터 서버를 구축해 정보통신부와 우정국, 그리고 전국 3천여개의 우체국을 모두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우정국은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시스템인 「핸디*오피스」가 전자결재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제품 안정성도 높아 이번에 핸디소프트를 공급자로 선정했다.
핸디소프트는 이르면 올 연말까지 우정국에 대한 그룹웨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관공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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