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모리세이키제작소 등 일본의 주요 공작기계 업체 6개사는 공작기계의 핵심장치인 수치제어(NC)장치의 통신규격을 표준화할 방침이라고 「일본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6개사는 NC장치의 통신규격을 표준화함으로써 각종 공작기계와 NC간의 호환성을 띠게 해 주요 수요업체인 자동차업체들의 사내 인트라넷 및 컴퓨터에 의한 통합생산(CIM)망의 구축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내년부터 통신접속실험을 시작해 오는 2000년에는 표준화된 규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NC장치의 통신규격 표준화에 참여하는 업체는 미쓰비시와 모리세이키제작소를 비롯한 NEC, 오쿠마, 야마자키마작, 마쓰우라기계제작소 등 6개 업체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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