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 유통업체인 팀코리아(대표 김거부)는 최근 미국의 서밋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고정밀 복합 EEP롬을 수입, 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팀코리아가 공급하는 서밋 제품은 기존 EEP롬에 정밀도가 높은 리세트 기능을 내장한 것으로 리세트 단자가 필요할 경우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직접 EEP롬의 리세트 단자를 이용해 회로를 구성할 수 있다. 멀티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MCU를 사용하는 제품, PC의 주기판 등에 응용된다.
팀코리아의 김거부 사장은 『리세트 컨트롤러와 시리얼 EEP롬을 사용하고 있거나 더욱 정밀한 리세트 컨트롤러를 필요로 한다면 서밋 제품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며 2개의 부품을 사용하던 것을 1개 부품으로 줄임으로써 비용·공간·파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절감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고정밀 복합 EEP롬 출시를 계기로 이 부문 영업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0342)7051825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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