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지역 영상 프로그램 국제 견본시인 「MIP-ASIA 98」에 국내 케이블TV업체들이 참여,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인다.
MIP-ASIA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Reed Midem」사가 매년 아시아지역에서 주최하는 영상분야 전문 전시회로 영상 프로그램 제작·유통업체,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 위성방송사, 비디오 제작사 등이 참여해 영상 프로그램에 관한 수주활동을 벌인다.
이번 「MIP-ASIA 98」에는 45개국에서 3백여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인데 국내에서는 DCN·투니버스·삼성영상사업단·아리랑TV·대교방송·m·net 등 6개 PP가 총 82종의 프로그램을 출품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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