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오정과 사육정
사오정이 결혼해 예쁜 아들을 낳았다.
그 예쁜 아들의 이름은 사육정이었다. 사육정이 여덟살 정도 되자 영어학원에 다녔다. 사육정은 아버지인 사오정에게 다가가 배운 영어를 연습했다.
사육정:A, B, CC….
그러자 사오정이 하는 말,
『뭐여, 애비가 시시해!』
* 공부하기 싫은 사람
사회 시간이었다. 그런데 방금 전에 체육을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모두 졸고 있었다. 그러자 보다 못한 반장이 『야! 공부하기 싫은 사람 다 나가!』
그러자 선생님이 문을 드르륵 열고 나가셨다.
* 경마장에 간 사오정
사오정이 경마장에 갔다. 모처럼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고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도 제대로 들을 수 없을 정도로 관중석 분위기는 흥분되어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사오정이 거는 말마다 꼴찌를 하는 것이 었다.
그래서 짜증이 날 대로 난 사오정이 『이건 사기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 사오정 왈,
『그래, 사귀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