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퍼스사의 디지털카메라 한국총판인 아주포커스(대표 김재수)가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2개 모델을 발표했다.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프로사진작가 등 전문가용으로 출시되는 「C-1400XL」은 셔터를 누른 후 촬영정보가 메모리에 기록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최대 5장까지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또 그림자를 없애거나 화면을 밝게 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스트로보 연동기능을 갖춰 기존 35㎜ 카메라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일반용으로 출시되는 「C-900줌」은 담뱃갑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 2백70g의 초경량·초소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1백31만화소의 고해상도와 3배줌 기능까지 지녔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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