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최악의 불황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밝은 전망이 나왔다.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미콘 재팬 98」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1백명 이상의 반도체업계 관계자 및 시장 분석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 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세계 반도체업계의 설비 투자 규모는 올해보다 5∼1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장비 및 재료시장도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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