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대표 윤일봉)는 5일 오후 2시 서울 홍릉의 영진공 시사실에서 이탈리아 애니메이션 역사와 기술, 성장현황 등을 살펴보는 강연회 및 작품 상영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영진공과 이탈리아 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애니메이션 이론가인 G 벤다치 박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엔조달로의 「푸른 화살」과 「작은 갈매기와 고양이」, 우르줄라 페라라의 「Almost Nothing」, 브루노 보제토의 「미스터 마오」, 오스발도 카반돌리의 「트라좀」과 「소선」, 구이노 마눌리의 「트레일러」와 「뇨뇨」, 에르네스도 파가노니의 「쪼애」, 피에르 루이지의 「꼬꼬 빌」 등 이탈리아 유명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상영된다. 문의 (02)958-7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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