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블TV 만화채널인 투니버스가 후원하는 「98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선정됐다.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는 대상작 「리니지」를 비롯, 우수상에 트리거소프트(대표 김문규)의 「퇴마전설」, 디지픽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수)의 「펑키볼」, 지오이월드(대표 전하진)의 「조이블럭」 등 3종, 공로상에는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를 각각 선정, 3일 발표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리니지」는 다수의 사용자가 인터넷에 동시 접속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그래픽·오락성·조작성이 뛰어나 온라인 게임의 차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업체에는 상금 5백만원과 상품이, 우수상에는 상금 2백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되며 시상식은 9일 오후 2시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열린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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