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태국현지법인이 태국정부로부터 최우수기업품질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태국 상공부가 매년 품질·생산성·환경·안전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업체들을 선정, 수상하는 최우수기업상은 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에는 76개 지방공업국에서 추천한 1백57개 회사 중에서 모두 28개 회사가 수상했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1년 동안 제품광고에 태국 최우수기업대상을 표기할 수 있는 등 기업이미지 제고와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기 태국법인의 최종윤 대표는 『싱글ppm활동, 고객 밀착관리, 공정미세관리, 원자재 품질개선활동 등으로 좋은 성과를 올린 것을 평가받아 이번에 소니·칼콤 등과 함께 전자부문의 품질대상을 수상했다』면서 『95년 생산성대상에 이어 품질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태국정부로부터 최우수기업상을 2회 수상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태국법인은 지난 9월에도 사회공헌 최우수기업상과 안전우수기업표창을 받는 등 태국에 진출한 최고의 성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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