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어니어가 디지털위성방송용 수신기인 세트톱박스(STB)를 생산하는 영국 공장의 생산력을 월 8만대 규모로 약 3배 확대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파이어니어의 생산력 증강은 프랑스의 유료방송사인 카날플뤼스가 서비스 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해 역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파이어니어는 설계·개발 기능도 강화해 개발에서 양산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유럽내 사업을 전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파이어니어는 미국에서도 STB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케이블TV용이 중심이며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