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에서 사무용 가구를 염가에 매입해 실수요자들에게 헐값에 제공하는 가구업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사무용 가구만을 20년 넘게 취급해온 구로역 인근 구로공구상가 23동 217호에 자리잡은 「대진퍼니처마트」.
이 회사가 취급하는 것은 책상·의자·소파·칸막이 등 사무용 가구에서부터 전화기·팩시밀리·복사기·냉장고·에어컨 등 사무실 집기 일체다.
대진퍼니처마트는 이같은 중고 사무용 기기 외에도 신제품 사무용가구도 취급하고 있는데 소비자 가격에서 38%를 할인해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벤처기업이나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636-9505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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