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 9월 17인치 완전평면TV를 선보인 데 이어 2일부터 「플라톤」이라는 고유브랜드를 채용한 29인치 완전평면TV의 시판에 나선다.
LG전자가 판매에 나서는 29인치 완전평면TV(모델명 CN29F1)는 디지털 아이(눈)를 채용해 주변 조명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화면의 밝기를 스스로 조절해줄 뿐 아니라 내장된 3차원 디지털 콤필터가 화면 잡음과 색번짐현상도 막아주어 화질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소비자가격 1백69만원에 시판하는 데 이어 이달 안으로 화면비율이 16 대 9인 광폭(와이드) 32인치 완전평면TV도 출시해 중소형부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완전평면TV를 갖춰 첨단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특히 차세대TV의 이상향을 실현하겠다는 뜻으로 「플라톤」이라는 브랜드를 완전평면TV와 플라즈마TV 등 고급TV제품 브랜드로 채용, 차세대 TV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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