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오는 5일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 대회인 「제1회 두루넷배 TNT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게임 전문가는 물론 초보자 및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가 토너먼트전과 일반인 리그전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전문인을 위한 마니아 토너먼트전에서는 최근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개인전 및 단체전 대회를 열고, 두루넷 슬기방 및 지정 게임방에서 예선 접수를 4일까지 받기로 했다.
또 게임 초보자 및 일반인을 위한 리그전은 「월드컵 98」 「니드포스피드」 「버추어파이터3」 등 아케이드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19일 두루넷 신촌점에서 현장 신청접수를 받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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