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업체인 타프시스템(대표 정재영)은 3차원 바다낚시 게임 「大物 낚시광(Virtual Deep Sea Fishing)」을 미국의 대형 게임유통업체인 인터플레이사에 7백만달러 규모로 수출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터플레이로부터 이미 선수금조로 10만달러를 받은 상태이며 개당 판매가의 30%에 해당하는 8달러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타프시스템은 지난 94년 시뮬레이션 게임 「k-1탱크」를 개발, 국내 최초로 대만에 수출했으며 지난 95년에는 낚시게임인 「낚시광 시리즈」를 출시, 10만개 이상을 판매하기도 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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