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SFX) 영화 「용가리」에 수원시와 한국기술금융 등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영화 제작비를 투자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오전 상의 회의실에서 투자유치를 알선한 유종근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심재덕 수원시장, 김승규 신보창업투자 대표, 이영일 현대기술투자 대표, 허종욱 한국기술금융 대표 등과 「용가리」를 제작중인 심형래 제로나인 엔터테인먼트 사장간의 투자 조인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영화 「용가리」는 수원시로부터 10억원 가량의 지분투자와 3개 창업투신사가 각각 5억원씩 모두 15억원 등 총 2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시는 또한 10억원을 투자하는 조건으로 영화 「용가리」를 주제로 한 놀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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